안녕하세요. 믿을 수 있는 전자세금계산서 팝빌입니다.
7월 2주차 업계소식 안내드립니다.
비과세•감면 정비 ‘공감’…고용투자공제 놓고 ‘이견’
올해 53개 비과세•감면 제도의 일몰이 도래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비과세•감면 축소 방향에 대해서 대부분 공감대를 형성했지만 각론에 들어가서는 온도차를 보였다.
이달부터 현금영수증 과태료부과 대상 확대…’핫이슈’
1일부터 현금영수증 발급의무금액이 ‘거래건당 30만원 이상’에서 ‘거래건당 10만원 이상’으로 대폭 강화됐고, ‘미발급 50% 과태료’에 대한 위헌심판 심리가 이뤄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이달부터 현금영수증 과태료부과 대상 확대…’핫이슈’
1일부터 현금영수증 발급의무금액이 ‘거래건당 30만원 이상’에서 ‘거래건당 10만원 이상’으로 대폭 강화됐고, ‘미발급 50% 과태료’에 대한 위헌심판 심리가 이뤄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관세청, 지하경제 주범 금괴밀수 전년比 5배 ↑ ‘비상’
이같은 비정상적인 금괴 밀수입 형태는 비정상적인 재산의 축적•은닉 및 도피수단으로 악용된다는점에서 조세•사법당국의 비상한 관심이 요구되고 있다.
7.25. 까지 2014. 1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납부
*2014. 1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대상자는 법인과 개인 일반사업자 407만명이다
*간이과세자는 매년 1월 한번 신고로 이번 확정 신고 의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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