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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주차 업계소식 안내드립니다.
요동치는 조세소위, ‘합의안’ 줄줄이 번복 “왜?” [조세일보]
월세소득공제의 세액공제로의 전환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지난 2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에서 잠정 합의처리 된 월세소득공제의 세액공제 전환 추진이 야당의 반대로 5일만에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는 것이다.
관세청, 해외직구 주민번호 이용시 집중검사 [세정신문]
해외직구 과정에서 구매대행 업체들이 소비자로부터 받은 세금 등을 가로채기(편취) 위해 가격을 낮춰서 허위로 통관하거나, 소비자의 명의를 몰래 써(차용) 상용 물품을 개인이 수입하는 것처럼 불법통관하는 사례가 발생함에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고액·상습체납자 2398명, 안 낸 세금만 ‘4조1000억원’ [조세일보]
올해 고액·상습체납으로 이름을 포함한 인적사항이 공개된 체납자는 2398명으로 이들이 체납한 세금의 액수는 총 4조1854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담배제조·수입업체 매점매석시 ‘세무조사 각오해야’ [세정신문]
담배값 2천원 인상안에 여·야간 전격 합의한 가운데, 정부는 12월 한달간 담배제조 및 수입업체의 매점매석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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